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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것 같아서 학인차 글을 올린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임신이다 아니다.. 정말 걱장많이 했었는데.. 체중이 좀 늘어나는가 싶더니.. 아랫배(젖달린부위)가 울퉁불퉁해지고 털을 뽑아 집으로 나르고.. 그러더니... 오늘 잊고 있다가.. 무심코 산실을...

초코쿠키님이 초비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깊게 패였던 목과 중성화수술을 했고 피부병도 치료중이에요. 부산 구서동 이마트에있는 쿨펫동물병원 의사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초비야~~하고 부르니 조로케 쳐다봅니다. 아직도...

그냥 카페 둘러봅니다. 야속한 엄마죠? ㅋㅋㅋ 남편이 결국은 게임 오프합니다. ㅋㅋ 아가를 안아서 ㅋㅋㅋ 제가 꺼내 놓은 찰떡 쿠키를 자기 입으로 쏙 넣고 아기 안고 돌아 다니네요 ㅋㅋㅋ 성공입니다. 이런 상황을 유도한 것은 아니었는뎅 ^^;;;; 이상...

그 가여운 돌을 소중하게 안아준다. 그리고 돌들을 어딘가에 자꾸 올려놓는다. 하루는 아빠 빵집 진열대에 돌을 올려놓기도 하고...폭력을 참지 못했다. 결국, 가족들은 키요시를 시설에 보내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철길 위 다리를...

버터링쿠키와 같은 것이 편리하고, 물은 꼭 있어야 하고요. (병에서 키우기는 공간이 부족할 겁니다.) 소리를 감지할 수 있으나 음악을 듣는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굳이 들려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한 마리인가요? 보들레르가 수컷이라면 암컷을...

아프고 가여운 서융. "..그것만으로도 참. 감사해 난." "형님.." "보고싶어. 동아..많이 보고싶어." 서 융의 마지막 말에 이 정빈은 고개를 떨구고야 말았다. 서 융 역시, 고개를 숙이며 한숨을 내쉬어본다. 차가운 그 숨결 이 이 정빈의 손 끝에서...

아이가 가여운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나와 재희가 보육원에서 지낼 때부터 의지하고 지내는 친한 친구라고만 믿고 있는 저 순진한 아이가. “저 그만 가볼게요, 언니. 아침에 오빠 해장국 좀 잘 챙겨주세요! 내일 오빠 속 뒤집어지면 언니 원망할거에요...

부분들입니다. 쿠키영상보듯 가볍게 봐주길왜 이걸 쪄왔는지는.. 아래에 썼읍니다..1회■ 어린 진이가 m.cafe.daum.net 👆여기까지 끝! <지난 줄거리> 유수영감을 찾아가 진이와 혼인하겠다는 탄원서를 낸 은호. 진이를 해하려거든 자신부터 해치라 말하고...

우리 가여운 아가들과 카페를 위해서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일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가 느끼는 개인적인 어떤 만족감과 행복감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좋은 일에 함께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입양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