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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굵은 글씨로 밀정이 누구라고 써놓은건 스포 아닌가요? 애국심도 꺾는 지루함, ‘하얼빈’[한현정의 직구리뷰] 그 어떤 것보다 ‘가슴’을 저격해야할 영화가 ‘눈’에 집착한다.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깊이가 관건인데.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요즘 작금의 사태는 누가 옳다고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면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적인가요? 임영웅씨의 팬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아닌가요? 그 사람은 중립인갑보죠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망곰이가 너무 귀여워서 관심이 가요

야구있는 날은 행복합니다 시간이 금방가요~~~~~~

벌써재밌다 양헴 잘던져주세요...7이닝 무실점 ㄱㅂㅈㄱ

비 온다는 소식 몰랐던 것도 아니고 예정시간에도 비가 왔었는데 진짜 이게 뭐냐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