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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유병장수해라 2024.10.15
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면 저거 꼭두새벽에 조립하고 나간다. 누군가 문 여는 소리 들려서 잠옷 입고 한 손에 폰 한 손에 가위 들고 1층 문앞까지 나갔는데 못찾았다. 눈에 보이는거 대충 집어들고 나간거^^ 소음때문에 칼침놓는 양반들 완전 이해&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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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윽.....쓰윽.... 2024.07.28
잘못본건가? 하고 그일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살았습니다...... 6년 이상 지난 초등학교 6학년때 가위가 걸렸습니다. 가위를 눌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가위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눈을 떤는데 저의 어깨에 하얀 소복?을 입고 눈이 검정색인 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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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귀신 때문에 가위 눌린걸까 2024.07.18
귀신 신점 존재에 처음 관심 생겨서 관련 유튜브를 엄청 보던 시기가 있었는데 하루는 가위눌림 관련 영상 보다가 가위눌림이 진짜 있나? 진짜 귀신 때문일까 이런 의심 품으면서 낮잠 들었는데 바로 가위눌렸어 근데 귀신이 보이고 그런건 아니였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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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부터 고3까지 계속 가위 눌렸는데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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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보고 잤다가 오랜만에 가위 눌렸다. 2024.01.31
내 발을 이불로 잘 덮어주고 화장실을 가더라. 화장실 안에 들어간 소리, 문소리, 물소리도 들렸어. 근데 얼마 안 있다가 가위에 눌린거야 내가 그 이불 덮은 발 양쪽 발목을 누군가가 잡고 몸무게로 꾸욱 누르는 압박감이 들더라고. '아.. 이건 가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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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있는 사람!! 2024.01.10
머리 어케 잘라??? 나 매번 자르기 귀찮아서 길렀다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잘랐는데ㅠㅠ 너무 금방 자란다......직접 안자르고 미용실 갔었는데 매번 그러기도 그렇공.......다들 어케 관리혀??? 예전엔 집에 미용가위 사둬서 가~끔 집에서도 잘랐는데 귀찮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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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나붕이 가위 이야기 앤딩 2023.12.06
모름 하지만 나에게 말건 이유는 내가 자기이야기 썰 풀었다고 화풀이 하러 온거랰ㅋㅋ 어이가 없어서 잘때 오면 좀 기를 죽이자 싶어서 가위눌린상태에서 쉰 목소리로 야이ㅅㅂ련아 좀 꺼져 이 유치한 ㅅㄲ야 라고 했더니 약간 머쓱해하면서 가위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