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때 보았던 큰 도깨비가 주위에 도깨비불 몇개와 함께 덩실덩실 걸어가더래요 그리고 그 이후엔 도깨비도 그 귀신도 꿈도 가위도 악몽도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세요 그러면서 저에게 호기심에라도 그 건물에는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어요 굉장히...

푸드덕 푸드덕 막하니까 선반위 물건도 떨어지고 하면서 등긁는 효자손이 툭 떨어져 내 머리에 맞고서는 가위에서 깸. 엄마는 사라졌음. 꿈이었나. 공장으로 전화하니 잔업해야해서 아직 퇴근을 못했다고하더라고. 너무무서웠음. 그여자는 누굴까.. 분명...

444.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Let's decide by rock, scissors, paper. 445.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그의 입대는 연기되었다. His military service was deferred until he finished college. 446.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여행을 연기해야 한다. We must...

가거든. 진짜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 매일 아침마다 사고나서 팔이 부러졌으면 좋겠고, 일요일이면 속이 울렁거리고, 매일 꿈에 나와서 내가 회사에서 자는지 집에서 자는지 모르겠고, 가위도 하루에 몇 번씩 눌림. 1년만 참자는 생각하면서 날짜 세...

베라대장이 가위를 눌렸다는 글을 올린 것이 시작 가족들이 똑같은 가위에 눌렸다고 함 깔롱이란 사람이 조언 시작 집의 문제...심각한 와중에 댓글로 쳐웃음 근데 나쁜 누나와 엄마 꿈에 임진욱이라는 이름이 계속 맴돌았다고 함 가발은 여자 머리카락...

여쭤보니 손가락은 곧 나을 거라고 함 그리고 그날 저녁에 가위에 눌림 새까맣고 덩치 큰 쥐가 내 손가락을 뜯어먹고있었음 새끼...날 손이 아프지는 않았음 무당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꿈일 거라고 쓰다듬어 주시면서 나한테 친구 많이 만들라고...

시도함 그런걸 처음 느껴보았던 형은 몇번의 ㅅㅅ를 시도했고 꿈이라 계속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꾸는 김에 뽕을 뽑자는 식으로...를 하고있고 나중엔 왜 깨지않는지 이상한 생각이 들면서 가위눌린 걸 깨는 것처럼 손끝부터 차근차근 힘을 주며 풀었다고...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6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8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