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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겨울나무◈ 윤기영/자작시 가을꽃 향기로 다가서고 싶은 사람 겨울 나무 처럼 따뜻한 불을 태우고 싶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길 역마차를 타고 영화처럼 하얀 겨울 나무 되어 화려한 눈꽃을 날리고 싶다 --younkiyoung--03--9--

가을꽃 겨울나무 영화같은 삶 속의 길 위엔 가을이 가고 겨울이 기다린다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을 향하여. 글/윤기영

이젠 겨울이네요 한의원 다녀왔는데 이불속에서 나가기가 싫어요 ㅠ 몇년전 다녀온 동해 바닷가~

일기 많이 써줘요. 한국에 있다면 앤 삼꼬 심은디..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