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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가을 코스모스에게 늦가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들판에서도 고고하게 피어나는 코스모스를 바라보며 쓴 시입니다. 서늘한 바람도, 차가운 이슬도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내는 코스모스처럼 우리도 각자의 시간과 방식으로 천천히 성장...

[자작글] 가을의 속삭임 가을이 속삭이는 황금빛 이야기, 여러분의 마음에도 들리나요? 나뭇잎들이 춤추듯 땅으로 내려앉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마음도 사랑하는 이에게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가을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줍니다. 형형색색으로...

오늘 날씨 겨울인줄 알았네요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11월이면 금방 추워지기 마련인데 올해 유난히 따스하네요 가을길어서 좋다

우리애가 달라붙기시작함 겨울에는 보일러에 몸지지고 여름엔 더워서 안붙음 봄 가을즈음에 옆에 더 적극적으로 붙어있음

북한강 강가 예쁜 카페에서

역시 찬바람 부니 바로 겨울잠 준비. 18이닝 빵 빵 빵 득점 ㅋㅋㅋ 왕년의 홈런왕이 감독이면 모하나? 54아웃 당하는 동안 1득점도 못 하는데. 4위 한 것도 대단한거다. ㅋ

내일 안타 3개 부탁혀 '푸른 한화 뒷심 미쳤다' 김태연 연장 결승타 폭발! 두산에 연이틀 승리…주말 위닝시리즈 조기 [OSEN=잠실, 이후광 기자] 8월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푸른 한화 이글스가 무서운 뒷심을 앞세워 연장 접전 끝 승리를 쟁취했다...

두산의 레전드인만큼 두산가서 은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