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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드라마 시청 땐 살인범 취급 … 선글라스 꼈다고 “반동” [2024 北인권보고서] 2024.06.28
주소록이나 문자메시지에 ‘괴뢰식’ 말투를 쓰는지 검열도 수시로 벌어진다. ‘아빠’, ‘~(직함)님’, ‘쌤(선생님)’ 같은 호칭이나 ‘~했어요’ 등 해요체나 ‘빨리 와!’ 같은 표현도 대표적인 단속 사례다. 2018년 탈북한 한 여성은 “손전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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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0일 목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0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54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6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8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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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8편 [마지막] 2023.04.18
남신이랑 문자로 ㅋ 나랑 자자..너 아직도 나 좋아하잖아? 다 알아 ^^ 그러니까 나랑 한번만 자자..모텔갈까?우리집에서 할래? 콘돔 필요없어 그냥 한번만 자자.. 하면서 잘래드립치다 조카 병신취급당했음 근데 박경 이 새끼도 조카 무서운게 그렇게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