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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떠났으면 좋겠네요. 빗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가을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는 일요일 차가운 바람에 가을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달이 되어 겨울 맞을 준비를 해야할 듯 하네요...

가을인사말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입니다. 잔잔한 가을의 밤을 풍경 삼아 책을 읽고 싶은 요즘입니다. 늦게 온 가을이 우리에게 오랜만의 여유를 선물합니다. 10월은 국가에서 정한 국가 기념일 특히 많은 날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고 지켜야...

국장님 인사말 사무국 씬씨아님.... 완주자를 소개 한다. 이번에는 알바 없이 잘 걷겠다는 지기님.... 터미널 앞 횡단보도(橫斷步道)를 건너간다... 강릉 솔올미술관 (Sorol art museum) ​ ‘솔올’이라는 이름은 미술관이 자리한 지역의 옛 이름으로...

금년 가을에는 멀리 가지않고 송년회로 대신하기로 하고 가까운 근교에 자리를 마련 하였으니 친구들의 건강과 안녕을 이야기하며.... 희망의 2004년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를 " 위하여 " " 짱"을 외쳐 봅시다. 부디 한 친구도 빠짐없이 참석하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