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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나도 무쟈게 가고잡따아!~~~ 낼 미용실 문여는디~~~ 나만 후다닥 도망가까? 가게되면 전화 때릴께!~~~ 가이야~~ 내가 나면 사갈께 가게되면~~~ 오메~~~ 가고자픈거~~~ 제우쓰~~~ 그향어는 내꺼여~~~ 내가 잡을껴~~~ --------------------- [원본...

가이런] - 가이야.. 텔 같이하며 알게 됏는데, 난 네가 한참 오빠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크허헝 동갑이라니!! 말도안 돼! ㅋㅋㅋㅋ 암튼, ㅎㅎ.. 텔에서 팅겼다고 많이 놀렸엇는데 내가 팅기다니 ㅠ 아 슬펐음 ㅋㅋ 그래도 넌 구석에서 죽음 ㅅㄱ...

갔다가 미용실 갔다가 옷가게 갔다가 낮 2시에 바로 차를 타고 그 약속 장소로 갔다. 20분후 택시가 멈춘곳은 어떤 한 커다란 호텔 존나 높네 엄마는 날 끌고 그곳으로 날 데리고 갔다. "엄마 천천히 가~" "야 늦었어 " "알써"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그리고...

나 알아-_?기억해줘 ㅠ_ㅠ ★가이-가이야 폰 번호를 알았어; 문자 많이 보낼께 히히 쿨가이덴상; 참 맞는 말이야 -_그럼그럼...안녕 덮쳐랑 타표랑 친한 것 같더라아 , 헤헤, 그럼 안녕 ♡ ★쉬빵-쉬빵언리, 언리 미용실 그거 뭐 하지;?; 아아, 언니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