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에고~~ 나도 무쟈게 가고잡따아!~~~ 낼 미용실 문여는디~~~ 나만 후다닥 도망가까? 가게되면 전화 때릴께!~~~ 가이야~~ 내가 나면 사갈께 가게되면~~~ 오메~~~ 가고자픈거~~~ 제우쓰~~~ 그향어는 내꺼여~~~ 내가 잡을껴~~~ --------------------- [원본...

가이런] - 가이야.. 텔 같이하며 알게 됏는데, 난 네가 한참 오빠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크허헝 동갑이라니!! 말도안 돼! ㅋㅋㅋㅋ 암튼, ㅎㅎ.. 텔에서 팅겼다고 많이 놀렸엇는데 내가 팅기다니 ㅠ 아 슬펐음 ㅋㅋ 그래도 넌 구석에서 죽음 ㅅㄱ...

갔다가 미용실 갔다가 옷가게 갔다가 낮 2시에 바로 차를 타고 그 약속 장소로 갔다. 20분후 택시가 멈춘곳은 어떤 한 커다란 호텔 존나 높네 엄마는 날 끌고 그곳으로 날 데리고 갔다. "엄마 천천히 가~" "야 늦었어 " "알써" 엘리베이터에 오르고 그리고...

봐잉" 미용실 아줌마가 사투리를 약간씩 석어서 말을 했다. "와아~!..이뿌다....나..사실 렌즈도 꼈는데..빼야겠다.." "너 혼혈아였지? 넘이쁘다 눈이 바다색이야..." 신지의 말에 그녀는 장난끼있는 웃음을 그리며 말했다. "당연하쥐~! 내가 누군데...

나 알아-_?기억해줘 ㅠ_ㅠ ★가이-가이야 폰 번호를 알았어; 문자 많이 보낼께 히히 쿨가이덴상; 참 맞는 말이야 -_그럼그럼...안녕 덮쳐랑 타표랑 친한 것 같더라아 , 헤헤, 그럼 안녕 ♡ ★쉬빵-쉬빵언리, 언리 미용실 그거 뭐 하지;?; 아아, 언니 되게...

뭔가 그럴 듯해 보이면 시간대가 안맞고.. '가이야'라고 이름붙은 Cafe가 조용하고 아늑해 보이기에 들어가자 하여 올라가...coffee가 더할 수 없이 향기롭다. 시골에 사놓은 문재 아지매 땅 얘기로부터 해서 미용실 인수를 생각중이라는 얘기, 진해에서...

회상- "가이야.그럼넌여장이야?" 나영이언니가물었습니다. "미쳤냐?" 네-_-.가이의대답이였죠. "난단순히별빛나래따라가는것뿐이야. 내가얠감시해야하거든." 이라는끔찍한말과함께 씨익하고웃어버리는가이때문에 잠시뻥져있었다죠. "근데.허락된건. 남장할...

샾(미용실)에 갔다..함 변신좀 해볼려구.... 머릴 보니 많이 지져분해서...좀 커트하고..또 염색도하고... 무슨색으로 염색할까 생각하다..빨강색이 하고파..했다.. 근데.이게 왠일..색이 내가 원하던 색이 안나오다니.. ㅠㅠ 집에와 점심먹고있는데...

러브가이야. 결혼하면 아이도 한 다섯 명 정도 낳아 알토란같이 살고 싶어해.. 동완이도 한 번 뿐인 결혼식은 성대하게 하고 싶대.. 이런 남자라면 당장 결혼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에릭 에릭의 결혼관의 보수적인 면이 있어. 또 혼수문제에 서도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