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곳. 참고로 두부두루치기는 꽤 매워~ 매운 것 못 먹는 여시들은 칼국수를 시킵니다 -_ㅜㅋㅋㅋ (덜맵게 해달라고해) 여기 칼국수는 평범하게 멸치육수에 살짝 칼칼하게 한 국물맛. 특별할 건 없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 두부...

가까우면서도 가장 멀리 있어야 하는 존재였다. 그렇기에 영결식 다비식에도 참석하지 못했고... 다비식 늦은 오후에야 금강굴위 산등성이에서 사르라지는 다비장의 불꽂을 바라보며 절을 올릴수 있었다. 과거 현재 미래을 다해 다시 만나 뵐것을 약속하는...

메뉴... 삼천원이 자꾸 맘에걸려 비피더스가 목에 안넘어간다....ㅠㅠ 지금 비피더스는 더운물로 샤워를 하려고 샤워기밑에서 준비중인가보다.... 저기 적혀있는 f121:30 이거는 뭐니.. 철분함량 하나에 밤 9시30분에 마시란소린가.... 일단 맛변하기전에...

차이가 가장 적으면서 뺏지줏으러 간다고 왔다 갔다해서 헤어짐과 만남도 많았고 산행내내 여유가 넘쳤던 날로 기억된다. 몰운대 바닷가에 뛰어 들어서 수영솜씨도 뽑내어보며 낙동정맥길을 마무리한다. 금호남 정맥 금호남정맥 - 1구간 산행코스 : 무룡...

자장면이 맛있는 집…감자.양파,당근.돼지고기에 40년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춘장은 볶을때 넘치지 않고 부조절을 자해 느끼하거나 기름지지 않다. 굴짬뽕과 깐소새우가 덤으로 인기 을지로 입구역 6번 출구 명동 영양센터 02-776-2015 통닭 전기구이통닭...

일인당 삼천오백 원을 받는다. 신흥사엔 무지무지한 세계적인 보물이 있어 관람료를 최소 만 원쯤 받아야하는데 이 정도 받는 것도 우린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속이 또 무지 쓰리다. 신흥사 안 들리고 그냥 가서일까? 성섭은 국립공단직원 제복을 입고 왜...

됐어. 가장 큰 매력은 기후. 따뜻한 곳은 마음이 오픈되고, 활동적여져. 밤엔 빨리 자고, 아침엔 자연스럽게 빨리 일어나. 자고 있는게 아깝다는 건 아니지만, 왠지 아침 일찍 눈이 떠지는거야. 그래서, 일어났을 때 방 밖으로 바다가 보이면, 최고...

위해 삼천 천변으로 전날 지상연습을 나갔으나 도착하자마자 비가와서 조금 얘기 나누다가 용호형은 먼저 들어가고, 미선씨와 난 간단한 저녁을 먹으러 족발집으로 출발. 먹다보니 족발 소가 조금 부족하여 다른메뉴로 이동. 전주에 명물 가맥집으로 고고...

꼬르륵~? 맛있는 것 먹자! 그런데 쓰레기는 어쩌지? 뭐? 그냥 두고 가자고? 클리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한 번 봐야겠구나! 재활용센터에 가서 클리니의 일을 도와주게 된 친구들! 앞으로 쓰레기는 꼭 분리수거하자! 오늘 서프라이즈 박스에선 빈 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