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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작소의 기계를 활용하여 준비 하였다. 바닥 쪽에는 편백 걸레받이 허리부터 고정시킨다. 자재가 하나 씩 홈에 맞춰 끼워질 때마다 편백 향이 짙어진다. 세 면이 완성되는 순간 온돌방의 따뜻한 온기와 자연의 오묘한 기운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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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1:1-8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군고구마, 떡, 꽃, 과일 장사, 신문 배달, 공사장 인부 안 해본 일 없었으나 어려울 때 늘 G을 의지하며 이겨 기도는 어머니에게서 배운 것. 어느 날 어머니가 밥상에 젓가락 건네며 “젓가락 상에 세워봐라.” 터무니없어 하며 “네? 그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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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반 12월 마지막 주 놀이이야기^^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리사선생님께서 직접 구워주시는 군고구마~~~ 옛날 길거리에서 팔던 그 고구마 기계로 구워주신답니다>_< 체육 선생님과 '썰매...넘어져도 재미있어요>_< 민들레홀씨반 친구들~~ 겨울가정체험학습 기간동안 아프지 말구요, 감기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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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대 물림/ 41 강수남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거덕, 기계의 굉음은 사무실 업무만 처리했던 남편에게 겁을 주었으리라. 손가락이 절단되었다는 등, 사고가 잦았기에 남편은 그 직장마저 접었다. 남편은 평소 운동을 무척 좋아했다. 기회가 닿으면 시골 복숭아밭을 정비해 테니스장을 운영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