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엄마는 가정주부 첫째형 이자카야?같은 술집 운영 둘째형 회사원 둘다 이런상황이예요 저는 뭐 누가 기울고 누가 잘났다 생각한적없고 둘다그냥 무난한 집안이라생각했어요 그래서 더욱 이결혼에 확신을 가졌었어요 누가 못났고 누가 잘난게 없는상황이니...

엄마가 무속인세상에 발을 들이면서 제일 많이 기도로 비는게 나하고 내동생 잘되는거랑 가정 편안하게 해주시는걸 제일 많이 비신데 엄마가 그러더라 내자식도 내맘대로 못하는 세상인데 나쁜 무속인들 보면 자식들은 다 출가 시키고 딸도 신을 받고...

보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입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기도하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귀는 하나님께서 주셨지만...사명따라 뛰어가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건 우리가 드릴 선물입니다...

고령화되는 교회, 하나님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 하루에도 수십개의 교회가 문을 닫는 현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우리의 가정을 돌아봅시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신앙을 물려주고 있는가요? 신앙이 무너져가는 아이들을 위해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