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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미현 온양 블루스-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위촉장 수여 및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위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최기호, 단장 송재영)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참전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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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XX@XX 호국 보훈의 달 ! 6월을 맞이할 때마다 잊지 못하는 미국은 우리나라의 어떤 존재인가? 어찌되었던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54,246명을 비롯하여 실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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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 명지어린이집 친구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 교육을 들었습니다. 교사인 저희들도 교육을 통해서 듣는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부모님들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가정에서도 함께 보시면서 이야기 나누시면 좋을 것 같아요. (PPT 안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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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顯忠日과 호국보훈의 달!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호국보훈의 달! ◈◆★◆◈ 故 임진우 육군대위를 추모하는 정해룡, 도상보(제69회 顯忠日) ▶서울국립현충원(3묘역-5-286) 6월을 맞이 할 때마다 잊지 못하는 미국은 우리나라의 어떤 존재인가? 어찌되었던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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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의 숭고한 정신이 있었기에 평온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5월이 가정의 달이라면 6월은 그 평화를 가능하게 했던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와 겨레의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정신으로 귀한 목숨을 지푸라기처럼 버린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