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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가족처럼 자식처럼 강아지 둘을 키우며 살았기에 돈을 주고 분양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저 버리지 말고 그저 사랑으로 키워만 주시면 그냥 보낼 생각입니다. 훈련이 잘 되어 대,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보고 사료만 먹으며 한번 그릇에 그득...

버틴다. 강아지랑 같이 살고 동네에 아는 고양이가 많아 심심할 새가 없다. 삐삐 롱 스타킹과 앤 셜리를 흠모한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는 일도 한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과 서로에 대한 다정함이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야기...

거의 가족이자나 더보이즈는 그냥 샤워시켜주는 것 같흠 그나저나 영상 보면서 느꼈는데 뭔가 배우 분 김풍 님 느낌 나지 않아? 나만 그런가? 김풍 님 닮았오. 깜짝 카메라라고 하는 거 센스 좋으시다 어쩐지 멤버들도 모르는 상태로 진행하는 거였구나...

것, 강아지를 새로 들였다는 것, 부모님이 편찮다는 것,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는 것, 내가 암에 걸렸다는 것,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 등등의 사건들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소재로 한 글은 나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