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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지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오셨잖아요. 너무 아파하지도 힘들어하지 마시고 가족들들생각하셔서 힘내세요. 박서진 父, 군 면제 논란에 “누가 뭐라 한다고 해서 흔들리지 마”(‘살림남’)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박서진이 새해 일상으로...

제사 차례 없는 시댁. 너무 감사한데 갈때마다 딱히 할거 없고 붐비는 성수기에 여행가는거 싫어하는 집. 애들은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 먹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데 긴 휴무에 목적없이 집에만 있는거 좀 지겨워 ㅠ 다같이 뭐하면 좋을까?

가족이 어린이집 다니는데 추석이라고 원장한테 선물줘야한다고 돈 삼만원씩 걷어갔데ㅋㅋㅋㅋㅋㅋ.. 정작 직원들은 식용유랑 스팸 소금 든거 받았는데...ㅋ.. 원장 휴가간다고 돈 만원씩 걷고 생일이라고 걷고 스승의날때도 걷고 면접 당시 자기는 이런거...

스트레스받아서 속아프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너무나도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간에 원수지간이 요즘에 보니 많더라 돈이 뭔지 불쌍한 사람들이다 '부모·친형 연 끊은' 박수홍, 김다예 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에 눈물 ('슈돌') [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기념을 맞아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KBS2...

건창군은 열심히 해서 꼭 계약 연장되길 바라네. 화이팅!!! "작년 성적 내야" 옵션 뭘까, 5억 달성 쉽진 않다…'FA 4수생' 서건창, 왜 KIA 조건 수긍했나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작년 정도 성적을 내야 아마 옵션 이행이 될 것이다." 내야수 서건창(36...

뭔가 이상한거 나만 그런가… 내용 흐름이랑 연기랑 연출이랑 일본인 감독이 연출했다는데 이게 최선인가요

커쇼…스모도 하고, 신칸센 타고 교토까지 갔다 [OSEN=이상학 기자] 사이영상 3회에 빛나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37·LA 다저스)가 가족들과 함께 찾은 일본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커쇼 가 v.daum.net

난 이제 나이도 들고있고하니까 뭔가 안정된 직장, 안정된 가족을 꾸리는거? 근데 둘다 잡긴 무리라고 생각해 내년 목표 세우고있는데 지금 최대 고민이 1. 지금 직장도 그럭저럭 썩 나쁘진 않음 그냥 다니면서 가정을 꾸릴 준비한다. 남자를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