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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안불렀는데... 보통 안와도 부조금 주지않냐...? 왜 아무도 말이없지

[평안드림상조] 가족 중심의 따뜻한 이별, 가족장으로 준비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가족들과 함께 조용하고 경건하게 보내고 싶다면 가족장을 고려해 보세요. 가족장은 적은 수의 조문객을 받아 가족 중심으로 장례를 진행하는 형태로, 고인을...

딸 잘~ 키웠다고 봤는데 조의금 받지 않는건 이해 하지만 조문객도 받지 않는다고 더운 날씨에 지인들 폐끼치기 않기 위해 가족장 으로 합의를 보았답니다. 이모님!!! 더운데 부산서 올라 오시느라고 힘드셨지요? 저희는 직계 가족들만 연락해 가족장으로...

아랑 드롱(Alain Delon) 1935.11.08-2024.08.18(향년88세) 장남 안소니 드롱과 둘째 파비앙 드롱이 집앞에 쌓인 팬들의 꽃다발과 글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팬들의 방문시 먼저 방명록에 이름부터 기재 아랑 드롱의 세자녀...

항암중이던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별로 안슬플줄 아랐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조용히 가족장 치를려고 했는데 어찌 알고 제 지인, 친구들이 엄청 많이 와주어서 인생 헛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랑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합리적인 장례비용으로 품격있는 장례서비스를 국향이 도와드립니다. 1599-8270 수원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로 모셨습니다. ​ 새벽4시쯤 상주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양병원에 2년 동안 지병으로 고생만 하시다 임종하시여 후불제 국향상조를...

3월 말에 조상님들을 모두 수목 가족장으로 모시게 되었네요 오랜 숙원을 풀게 되어 마음이 홀가분해집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 여세요~

못해도 3~4통화 하네요 심심하시다고^^; 저리 나이가 드신줄..ㅠ 일가친척 없어요 동생둘 아버지. 연세가 80이신데 돌아가심 가족장을 해야할듯해요 올사람도 없고 혹 가족장(제일 짦은?) 해보신분들 절차나 가족장 하고 어디에 모시고 물품들 이런건 어찌...

박준원(주너니)군 부친 故박돈영 님께서 2024년 9월 14일 영면 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외람된 이야기 입니다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인 관계로 여성 회원분들은 문상을 삼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빈소: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층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