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본여행하면 개인탕이 달린 료칸에서 숙박하길 누구나 한번 생각해봤을겁니다. 문신 있는분, 연인, 부부들을 위해 방안에 개인탕이 있는 삿포로 조잔케이 온천 료칸들을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그래도 추억을 만들고 싶은분들은 참고하세요...

짝을 지어 가족탕에 다녀왔습니다. 뜨끈한 탕에 몸을 담그고 간식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돌아온 이용자들 얼굴이 반짝 광이 납니다.

내가 남매인데 일본 여행 계획 중에 숙소 찾고 있거든 온천에 가족탕이 있는 숙소 보고 있는데 여긴 진짜 목욕탕(?) 처럼 들오가는거지?? 그럼 가족탕있는 곳은 남매끼리 갈 수 없는거지 ??

구글링해서 청결을 우선 순위에 두고 골라서 '부곡 삼성온천호텔'을 갔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았구요. 한국와서 처음으로 온천 가족탕 경험해서 정보 공유합니다. 우린 주중이라 3만5천원, 대여 시간 3시간이며, 주말에는 4만원, 대여 시간 2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