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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그네들의 산 소망 / 벧전 1 : 1-9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각 나라 대사들도 자기 임무가 끝나면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나라 대사로서 이 땅의 삶을 살다가 자기 사명이 끝나면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아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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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나그네들의 산 소망 / 벧전 1 : 1-9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각 각 나라 대사들도 자기 임무가 끝나면 즉시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모든...찾듯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기자식들을 찾으십니다. 어떤 부모가 놀고 있는 아이들을 향해 자식이름을 부르면 네하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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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 사람은 이렇게 다르다 (김다위 목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짓기도 합니다. 악인의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 속임수와 거짓의 길에 서는 것, 교만한 태도와 성품은 한 번의 행동이 아닙니다. 생각이 행동을, 지속적인 행동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절에 보니, 복이 없는 자, 악인의 삶을 성경은 한낱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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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일차>11/19(화)-사도행전 14장~16장 (365일 성경1독)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정짓기를 원하셨다. 이방인 신자들이 혼돈을 일으키기에 얼마나 쉬운 일이었던가를 명심하자. 이들은 이스라엘을 통해서만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구약적 가르침에 빠져 있었다. 예루살렘 교회가 알고 있는 유일한 이방인들의 구원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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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지하처을 타다. 두 개의 집 - 박순희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 모임이었다. 그 곳에서 40년의 시간을 보냈다. 그곳은 내 마음의 뜰을 잘 가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나는 앞으로도 30리 길을 더 달려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개의 집 박 순 희 올 해 두 채의 집을 지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