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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인 뉴진스 하니… “인간으로서 존중하면 직장 내 괴롭힘 없지 않을까” 2024.10.15
대한 진정이 접수됐다. 하니는 이날 환노위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로부터 한 시간쯤 질의를 받은 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죄송하실 필요는 없다. 저는 한국에서 너무 사랑하고 가족같이 생각하는 멤버들, 직원분들을 만났고, 제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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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심각했던 미국의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문제 2024.11.19
자기도 사랑한다고 했음. 그리고 그 호칭은 학대로 인정됨. 드레이코인데 왜 세이지라고 부르냐고. 차별금지법에 걸리는 호칭이거든. 사실 조부모는 세이지라고 부르든 드레이코라고 부르든 상관없었음. 근데 할아버지가 오열하다가 자꾸만 She로 실수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