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칼에는 칼집이 없다 The sword of justice has no scabbard" - 앙트완 드 리베랄 - 시삼네스의 처형 그림은 벨기에 태생으로 북유럽의 초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인 제라르 다비드(1460-1523)가 그린 <시삼네스의 처형 (1498)>입니다. ​ 기원전 6세기...

"정의의 칼에는 칼집이 없다" -앙트완 드 리베랄- 약 2500년전 페르시아의 왕 캄비세스 치세 시절, 캄비세스 왕은 위대한 왕...산채로 살가죽을 벗겨내도록 한 일이다. ​일반인보다 더 무겁고 엄한 형벌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는 그의 가죽으로 재판관의...

예전에 만들었던 칼(10/4일 뽐내기 사진방에 올려두었음) 집을 최근에야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죽 구입하여 칼집을 만들어보았는데 허접하네요. 가죽이 딱딱해야 하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좀 이상합니다. 나중에 다시 만들면 좀 더 잘 만들수 있을거...

칼집이 좀 거시기 합니다...ㅎㅎ] [2.5mm 통가죽으로 맹글어 봅니다... 부싯돌장착도 같이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가죽칼집이라 그런지 귀티가 자르르...자세도 좋습니다...ㅎㅎㅎ...그립감도 좋구요...하나밖에 없는...ㅎ] [SMD는 실미도 약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