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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024.09.07
건방진 자식 국대에서 퇴출시켜라 능력도 안된넘이 가증스럽다 “차렷! 경례” 주장 손흥민 지시에도 고개 숙이지 않은 김민재, 야유한 팬들에게 불만 쌓였나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8, 뮌헨)가 축구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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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이 군대문화를 스포츠에 심은 원흉이다. 2024.08.19
진짜 가증스럽다. 이기흥 안세영이 폭로한 '빨래 관습'...문체부도 고심하는 이유? [앵커] 안세영 선수가 폭로한 배드민턴 협회 선수 관리에 대해 정식 조사를 벌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낡은 관습을 없앨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빨래 관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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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자제 조사를 한다고? 2024.08.16
차관이 탈탈 털어줄테니 그리고 방수현 앞으로 티브서 해설할 생각하지마라 역겹다 협회서 무슨 온간혜택 다누렸길래 가증스럽다 ‘안세영 사태’ 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 조사 돌입... 선수 관리·시스템 등 조사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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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라는 이름 2024.08.12
선배라고 말을 하지 말던가 참 가증스럽다 조만간 천재운동선수 잃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네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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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선배 2024.08.11
선배가 선배다워야지~ 후배의 고통과 아품을 외면하는 당신이 더 가증스럽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