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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이자 X (가지급금 적수 / 차입금 적수) 1) 대손금의 개념: 회수할 수 없는 채권을 의미하고, 대손금은 기업경영에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비용(손금)으로 인정하는 것이 원칙​ 2) 사례 : - 회생계획인가 결정 또는 법원의 면책결정에 따라...

비용 말고 차입금 x 이자비용 즉, (2억 x 8%)+ (3억x6%)+(3억x4%)로 이자비용을 계산하면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 가지급금인정 이자 산식에서 분자의 이자비용 구할때는 IS상 이자비용을 보면 안된다고 해주셨는데 왜 업무무관자산관련 지급이자...

그래서 작년 결산까지는 바뀌기전 대표이사 가지급금 인정이자를 잡아서 미수수익 잡아놨는데 이번에 1/4 분기 결산을 하려고...해서 계산을 한뒤에 미수수익 잡아야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계산방법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내일까지 결산해서 올리라는데...

조정이 없는데 이게 대한은행과는 특수관계인이 아니어서 그런건가요?? 또한 만약 특수관계인이어서 고리차용이 성립된다면 고리차용의 인정이자 역시 업무무관가지급금을 기초로 계산하는 건지 아니면 차입금 적수로 계산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