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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씩 풀을 발라서 정성들여 말렸다가 기름에 튀겨서 주안상이나 귀한 손님상에 올렸다. 찹쌀풀을 발라서 말린 것이라 기름에 넣으면 하얗게 부풀어올라 풍성하고 바삭하며 고소하다. 채소나 해초를 말리려면 화창한 날을 잡아서 아침부터 준비하여 그...

때마다 160℃ 정도의 온도에서 튀겨낸다 아카시아꽃부각 [재료] 아카시아꽃 500g, 찹쌀가루 1컵, 소금 ½ 작은술, 식용유 [만드는 법] ①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연한 아카시아꽃을 꽃줄기째 따서 살짝 씻어 물기를 거둔다. ② 찹쌀가루는 소금을 섞어...

잔잔한 가지가 뻗어 나고 한국 녹차나무는 관목차나무 형태가 많습니다 비채담 주차장에 있는 차나무도 관목차나무 형태이며 교목차나무는 대수차나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각 차산지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대수차를 만드는데 노반장, 괄풍채, 이무정산...

2 가지 만들어보았습니다. 둘이서 가위바위로 결정해서 이기는 사람이 원하는 식혜 마시기 제가 이겨서 비트식혜 옆지기 생강...와리님 감사합니다 비트 색깔이 참 이쁩니다. 식혜 만드는 과정 사진 찍었는데 사진이 찾아보니 없음 ㅠ.ㅠ 아쉬움 식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