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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가 ‘가지 않은 길’에 동행할 인재를 찾습니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는 길'을 가고 있는 자유일보가 이 길에 동행할 열정을 품은 인재들을 구합니다. 올12월 1일로 창간 3주년을 맞는 자유일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절대가치로 탄생했습니다. 자유일보는 자유, 평등, 인권, 법치 그리고 자유통일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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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8코스 제4부 : 가지 않은 길, 전곡항과 누에섬의 아름다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서신면 제부리 서해랑(嶼海浪) 제부정류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서신면 장외리 전곡정류장으로 넘어왔다. 3.가지 않은 길, 남양만 전곡항과 누에섬의 아름다움 제4부 : 이틀 전인 6월 12일 제부도 입구 식당가 광장에서 서해랑길 88코스를 이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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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영상시 첨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지않은 길/로버트 프로스트 ♥ 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꺾이여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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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로베르트 프로스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 로베르트 프로스트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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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두 길이 있었고 , 한곳을 선택할 수는 없었으나 그 둘중 한곳을 택했고 그것이 내 인생의 전부를 만들었네 . 나는 , 여름 저녁의 한줄기 햇살을 보았소 나는 , 더럽힌 잎들 사이로 통과하고 싶지 않았소. 그러나 , 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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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EC%9D%98-%EC%8B%9C-%EA%B0%80%EC%A7%80-%EC%95%8A%EC%9D%80-%EA%B8%B8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의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들어가는 길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시 은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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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_ 로버트 프로스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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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다" 길에는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My Way)'도 있고 오래된 흑백영화 '길'도 있다. 특히 삶의 벼랑 끝에 몰린 프로스트에게 퓰리처상을 안겨준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의 종장은 늘 서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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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 모두가 가야할 길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전 잠자고 있는 사람들을 뚫고 첫번째 열매가 되신 예수님 롬8.2 죄와 허물 앞에 생명이 해방 우리가 가야할 길. 주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됨 25.26 부활.생명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믿느냐 미지.사망의 길을 예수님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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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