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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실가지~~
들어오지 않는 마을...그러기에 시내에서는 흔해 빠진...장수읍에서 덕산가는 길을 물어 찾아갓지만...
태그: 지실가지cafe.daum.net/dj0719 랭킹: 1 단계 회원수: 2 개설일: 2008.11.10 -
"오직 예수님만 믿고 따르라!"
수 있도록 하며진리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서로...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한 걸음 한 걸음...
cafe.daum.net/donvi 랭킹: 12 단계 회원수: 96 개설일: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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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0-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가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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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 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는 길 내가 가는 길은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천부님 계시고 천도인 계시고 천도신 계시는 곳 나는 말법의 사람들에게 함께 가자 얘기했네 허지만 사람들은 듣지를 않네 그 길은 영원한 축복이 있는 길 자비와 사랑과 선과 광명이 숨 쉬는 곳 말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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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미국시인)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는 길 /로버트 프로스트(미국시인) 두 개의 길이 노란 숲에서 갈라져 있다. 둘 다 갈 수 없어 섭섭했다. 하나만을 가야 했기에 한참을 서 있었다. 나는 볼 수 있는 데까지 내려다보았다. 길이 덤불로 굽어져 가는 곳까지 나는 똑같이 좋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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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名畵)11월과 시-'가지않는 길' 감상(미.로버트포르스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nth of November 명화 11월(Month of November)과 /시- 가지 않은 길(미국 로버트 프로스트) A Misty Day, November Jervis McEntee - Date unknown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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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는길(1)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지요 구사일생 바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수면위로 하늘을보니 새가 아주높이날아가고 있는것을 보았지요 물고기와새는 나의 분신이었지요 그때부터..... https://youtu.be/p2Rch6WvPJE?si=w1wwYVBO54ZIJUc2 늘, 프로스트의가지않는길을 가고자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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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가 더 이상 욕먹지 않는길… 2024.09.06
국민이나 선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감독은 더 이상 감독이 아니다. 길이 아니지 않으면 가지 말아야지...쯧쯧 결국 개인의 욕심(울산 연봉 10억->국대 연봉 31억(?))이 본인은 물론이고 나라의 축구까지 망치는 법... 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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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1천만원치 사면서 알게 된 점... 2023.10.30
등산화 모든 부위에 고어텍스를 골고루 쓴 게 아닙니다. 3. 비오는 날, 산가지 않는다. 최선은 비 예보가 있으면 산 가지 않는 겁니다. 길은 미끄럽고 사람도 없고 정상 가봐야 구름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춥고 등산가방 젖어 안에 음식물도 젖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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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Jazz and Tango Night with Violin 바이올린 오수진, 피아노 김효영 2024.04.25
클래식을 만나는 새로운 길 한 가지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바이올리니스트 오수진과 피아니스트 김효영이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넘어 탱고와 재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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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초 고발인 ‘황천길’ 입장문 공개... “제2, 3의 쯔양님이 사셨으면 좋겠다” 2024.07.15
생각하지 않는 그 현실을 극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오로지 그 해석 그 이상 이하도 아니되길 바랍니다. 이번 사이버렉카 공갈 의혹 사건에 있어 가해자로 지목된 누군가는 쯔양님의 고통을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누구도 내 고통 이외에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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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경찰의 하루는 어때요? 2023.11.22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장면이 있나요? 거의 마지막 회 즈음에 길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경찰이 직접 심폐 소생술 하는 장면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놓고 ‘짭X’라 부르며 침 뱉고 가지 않는 게 다행일 정도. 경찰이란 직업이 제지하고, 벌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