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50-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50-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가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
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미국시인)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는 길 /로버트 프로스트(미국시인) 두 개의 길이 노란 숲에서 갈라져 있다. 둘 다 갈 수 없어 섭섭했다. 하나만을 가야 했기에 한참을 서 있었다. 나는 볼 수 있는 데까지 내려다보았다. 길이 덤불로 굽어져 가는 곳까지 나는 똑같이 좋아 보이는...
-
가지 않은 길 _ 로버트 프로스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
🪶가지않는길(1)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지요 구사일생 바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수면위로 하늘을보니 새가 아주높이날아가고 있는것을 보았지요 물고기와새는 나의 분신이었지요 그때부터..... https://youtu.be/p2Rch6WvPJE?si=w1wwYVBO54ZIJUc2 늘, 프로스트의가지않는길을 가고자함이지요...
-
명화(名畵)11월과 시-'가지않는 길' 감상(미.로버트포르스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가지 않은 길 . . . . . 로버트 프로스트 (Robert Frost, 1874?1963, American poet) November Montclair George Inness - 1893 Morning In November...
테이블글 본문
-
[23년 3월] 인생의 역사 / 신형철, 2022 2023.07.03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사랑과 필요에 대해 프로스트 ‘가지않은 길’ - 편집될 기억의 예감 백수광부 ‘공무도하가...오디세우스는 사랑하지만, 아킬레우스는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 왜 그리스로마신화는 재미있는지 최승자 시인의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