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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로베르트 프로스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 로베르트 프로스트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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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두 길이 있었고 , 한곳을 선택할 수는 없었으나 그 둘중 한곳을 택했고 그것이 내 인생의 전부를 만들었네 . 나는 , 여름 저녁의 한줄기 햇살을 보았소 나는 , 더럽힌 잎들 사이로 통과하고 싶지 않았소. 그러나 , 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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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Boston》 - 《보스턴의 북쪽》. 시집. 1914년 출판.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1915년 출판. 가지 않는 길(The Road Not Taken) -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 몸 하나로 두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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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프로스트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두 개의 길이 노란 숲에서 갈라져 있다. 둘 다 갈 수 없어 섭섭했다. 하나만을 가야 했기에 한참을 서 있었다. 나는 볼 수 있는 데까지 내려다보았다. 길이 덤불로 굽어져 가는 곳까지 나는 똑같이 좋아 보이는 두 개의 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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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인생의 역사 / 신형철, 2022 2023.07.03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사랑과 필요에 대해 프로스트 ‘가지않은 길’ - 편집될 기억의 예감 백수광부 ‘공무도하가’ 김시습 ‘나는 누구인가 - 자화상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