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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정미네 식당ᆢ 간간히 올라오는 로라님 방문하는곳에 오늘 콧바람 쐴겸 가창으로~~ 그러나 바람이 겁나 불어 대그빡 다 밀리는줄 ㅜ ㆍ ㅜ ㅋ 점심시간 살짝히 빗켜갔는데도 웨팅30분 걸렸스예ㆍㆍ 그러나 대기장소에 따근한 화로가있엊 견디기 좋았스...

오늘 일 년에 몇 번밖에 보지 못하는 손자가 와서 곧장 가창댐 안쪽에 있는 정미네 식당에 갔어요. 평일인데도 손님이 밀려 대기하면서 기다렸어요. 보리밥 나오기 전에 쌈배추가 나왔는데, 손자가 배추를 너무 맛있게 먹어요. 손자는 바싹거리는 감자전과...

볼 계획이다. ◎ 산행후 “정미네”식당(정대리774/☎767-8522)에서 돼지불고기 닭불고기 미나리전과 보리밥비빔 및 칼제비로...남동 용계천 마네미골 __20240925_1503.gpx 108.64KB 24-09-25 비슬남동 용계천 마네미골 __20240925_1503.kml 122.17KB 가창...

군데 식당이 있는데 속지마시고.. 쭉~~~쭉~~차 한대 들어 갈만한 골목길을따라 올라가시면 ...허름한 비닐하우스가 나옵니다...거기 간판이 있는가 없는가는 잘모르겠어염.. 저녁에 갔던지라 비닐하우스 밖으로 새어나오는 백열등 불빛만이ㅋㅋㅋㅋ머 주차...

꽃...가창가는길은 언제나 즐겁죠..쓔렉,캔디공주,김또깡,동훈,청풍 이렇게 5명이 참석했슴다..긴 나무사이사이에 마루가 깔려...우연히 참석했죠 그래서 솔잎동동주와메기찜으로 유명한 정미네집으로 자리을 옮겨죠..정말 맛나데요..거서 미나리도 사고...

식당* 정미네 집에 정미는 없었다 수제비, 칼제비, 동동주, 미나리전, 감자전, 돼지불고기는 있어도 내 친구는 없었다 아홉 살 코딱지 같은 나이에 설거지하고 밥하고 물 길어 나르던 정미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읍내 약국집에 아기 봐주러 간다고 훌쩍...

스승의 날을 맞아 원이문 수업을 야외로 정했다. 이른 점심을 정미네식당에서 먹었다. 감자전 수제비 보리밥 돼지불고기로 배를 채우고 우륵에 있는 야외카페(파르크우륵) 이층에서 야외 수업을 가졌다. 장옥관선생님의 말씀 표정 웃음이 다 시다. 알뜰...

나를 구해달라고 하는 장면을 찍은거네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알고보니 이녀석 엄청 장난끼많고 심심해서 사람이랑 놀고싶어하는 녀석이더군요. 가창..정미네 식당에서 새파란 미나리전과 칼국수도 먹고 돌아왔어요. 올해의 늦가을 나들이...

누구나 벙개올려도 된다고해서 용기내어 올립니다. 오토바이 탄지도 오래되서 할리가 썩을까봐 ㅎ 집사람과 가까운 가창 정미네식당 점심먹으러 갈려합니다. 함께 동행하고자 하시는분 계시면 11시반 희망교 다리위 12시 가창 정미네 식당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