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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 주시는 성령님, 2024년 찬양대 헌신예배 설교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자를 사 먹게 되었습니다. 두 개를 먹었는 데, 그 안에 호두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호두가 들어있지 않은 것을 왜 호도 과자라고 팝니까?” 그랬더니, 이 주인이 하는 말, "붕어빵 속에 붕어 들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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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을 보여주신다.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하~안지고~ 형~제들이 오손도손~ 한~데 모~여 사~는 것!" 카톨릭 성가 416번. 어릴 적부터 참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4대가 한데 어울려 살던 우리 고향집이 그랬고, 성당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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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이점>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순절에 우리가 실천해야 할 ‘자선-기도-단식’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이것을 실천할 때 남들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고 매번 강조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기도-자선-단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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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톨릭 성가 무엇이 있나요? 201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가톨릭 성가 태교용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뭐가 있을까요? 김정식 로제리오의 생활성가를 추천해드립니다.. osj0513 답변채택률57.4% 2003.12.16 17:07 김정식 로제리오 생활성가1 [그대 잊지 않으리] 01. 그대 잊지 않으리 - 유경환 시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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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수놓인 하늘나라 예복 (김대우 모세 신부)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물을 좋아하는 할머니에게 유럽의 성지에서 사온 아기자기한 성물을 선물하곤 했다. 할머니는 특히 파리 뤼드박에 위치한 기적의 메달 성당에서 사온 목걸이를 좋아했다. 나이가 들어도 할머니는 소녀 감성이다. 안나 할머니는 그나마 걸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