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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농본부, 안동 가톨릭농민회와 농민주일 기념행사 개최 선순환 생명농업 ‘가농소 입식운동’ 20주년 △ 제29회 농민주일 포스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이승현 신부, 이하 우리농본부)에서는 제29회 농민주일과...

2024년 4월 13일(토) ~ 14일(일) 부활 제3주일 10시 미사에 허숭현 안셀모 신부님께서(가톨릭 농민회 담당) 미사주례와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허숭현 안셀모 신부님 한윤희 도미니카님의 아드님입니다. 이상욱 요셉 본당 신부님께서는 교구 사제 연피정에...

△ ‘가농소 입식운동’ 인포그래픽

87년 삼양사소작답투쟁때부터 함께 했던 가톨릭농민회 강기종총무께서 선종하셨습니다. 전농초대사무총장을 역임하시기도 했습니나. 아픈 세월을 지켜 내느라 많이 고단 하셨을 텐데 편히 쉬시옵소서. 민청학련으로 쫒기며 농민운동에 투신 했었습니다...

1. 일 시 7월 8일 저녁미사, 8일 주일미사 2. 내 용 농산물 나눔과 생명쌀 지킴이 모집을 위하여 농민회 전담 강승수 요셉신부님이 미사 집전하시고 우리농 직원들이 농산물 나눔과 생명쌀 지킴이 모집

세력들의 이익 실현의 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에 가톨릭교회 안에는 약자들의 연대가 많이 있었습니다. 가톨릭농민회, 가톨릭노동자회, 가톨릭청년회, 가톨릭대학생회, 천주교도시빈민회 등 그런데 요즈음 이런 단체들은 모두 유명무실해지고, 가톨릭...

농민회 ‘가톨릭농민회’는 1970년대 중반 이후에 침체해가던 가톨릭교회의 인권운동을 다시 불지르는 원천이 되었다. 가톨릭농민회는 “농민문제의 해결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농민들의 자주적인 조직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1964...

교회 사회사목 소는 누가 키우나? 우리가 키워요! 가톨릭농민회 소입식운동 10주년 맞아 정현진 기자 12일 오후 2시, 안동교구 농은수련원 마당이 떠들썩하다. ‘자급퇴비 가농소 입식운동’(이하 소입식운동)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미사와 도농잔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