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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기도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를 위한 기도 나의 하느님 나를 잊지 마시고 기억하시어 복을 내려 주십시오. 하느님 아버지, 저희 자녀들이 자라면서, 살아가면서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영적지도자,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자기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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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수원교구 룩스메아(Lux Mea)의 날 [2] - 수원가톨릭대학교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마태오·서울대교구) 신부의 강의 ▲찬양그룹 <열일곱이다> 공연 관람 ▲사진전 감상 ▲교구장 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와 함께 하는 Q&A ▲파견미사 봉헌 순으로 진행됐다. 파견미사를 주례한 문희종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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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배우자가 “너 나 아니었으면 거지로 살았을 거야?”라고 한다면 그래도 그 사람과 살겠습니까? 통일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 통일이 우리에게 더 좋다는 전반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회가 오면 내분이 없이 바로 통일로 나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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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영상교리](35) 양심성찰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까? - 배우자가 아닌 이성을 마음에 품거나 음란한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까? - 간음, 매매춘, 강간 등의 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까? - 의식적으로 음란한 그림이나 영상을 보지 않았습니까? ▶ 일곱째와 열째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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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위한 기도.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불교신자, 카톨릭신자도, 기독교인도 아닌 무신론자이다. 하지만, 가끔 바라는 소망이 있거나, 가족의 건강이나 취업등...느낌을 받곤한다. 이젠 내가 곧 만나게 될 미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싶다. 저에게 이런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좋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