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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손을 잡고 떠날 줄 몰랐습니다. 웃음은 모든 이의 마음을 열어 줍니다. 웃음은 그 사람의 영성의 깊이가 어떠한지 가늠케 해 줍니다. 노상 우거지상을 하면 천당에 가서도 매일 우거짓국만 먹을 것입니다. 홍성남 신부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서울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천호동에 두번째 상담소 개소 11월 1일부터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 2016. 11. 06발행 홈 > 평화신문 > 온라인뉴스 > 온라인뉴스 11월 1일부터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 ▲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와 20여 명의 상담...

이런 수용은 자기 내면의 어두움을 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글 _ 홍성남 신부 (마태오, 서울대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1987년 사제 수품. KBS 아침마당 특강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 울어야 한다’로 전 국민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신부님, 내빈..축하 케익을 자르다 울산 상담실에서는 실장님과 총무, 그리고 사진기사인 할미가 참석을했다. 부산 카톨릭 영성심리 상담소의 무궁한 발전과 영,육간의 건강한 사회, 미래 지향적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자가...

이 참석했다. 또 서울·대전교구 등 몇몇 본당에서도 함께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룩스메아 기도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신부(마태오·서울대교구)의 강의 ▲찬양그룹 ‘열일곱이다’ 공연 관람 ▲사진전 감상 ▲수원...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자녀 약 26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남 신부. ‘자녀들과 함께하는 룩스메아 기도’를 시작으로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신부의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 신부는 ‘슬기로운 신앙생활’이란 주제 강의에서 “아이들은 생리...

했고, 특히 미국 한인공동체에서는 온라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녀들과 함께 하는 룩스메아 기도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마태오·서울대교구) 신부의 강의 ▲찬양그룹 <열일곱이다> 공연 관람 ▲사진전 감상 ▲교구장...

둘째, 넷째 수요일, 월2회) 2. 장소: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지하철4호선 명동역 8번 출구(계성여고 후문 옆) 버스-퇴계로 2가, 을지로 입구 하차 3. 수퍼바이저: 신선미 (전․진․상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가톨릭...

2016. 05. 29발행 홈 > 평화신문 > 사목영성 > 아! 어쩌나? 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문...교회 안에서 어떤 존재 의미가 있는지요? 기존의 상담소들이 많은데 교회가 상담학회를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요? 답: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