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 처방(서울다교구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장)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먹이면 그게 바로 사이비 | 중앙일보 파면된 신부 고용하는 공동체도 첫 번째, 면직된 신부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 사이비 공동체를 이끄는 자들은 사제복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미사, 고해성사까지 하면서 신부인 척한다. 가톨릭, www.joongang.co.kr
-
24/07/27 수원교구 룩스메아(Lux Mea)의 날 [2] - 수원가톨릭대학교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고, 특히 미국 한인공동체에서는 온라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녀들과 함께 하는 룩스메아 기도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마태오·서울대교구) 신부의 강의 ▲찬양그룹 <열일곱이다> 공연 관람 ▲사진전 감상 ▲교구장...
-
참 영성이란 무엇인가?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박은 자들의 후손들입니다. 이들은 여러 가지 가면을 쓰고서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명분이 그럴싸하더라도 이들의 독선적인 마음 안에 또아리 틀고 숨어있는 뱀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홍성남 마태오 신부(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짜증, 그 짜증나는 감정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이제 또 같이 살아야 한다니요. 차라리 우릴 연옥으로 보내주십시오”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고민고민하다가 하는 수없이 그 수도자를 치매노인들을 돌보는 천당 요양소로 보냈다는 이야기. 홍성남 마태오 신부(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
웃음과 영성 웃음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에서 손을 잡고 떠날 줄 몰랐습니다. 웃음은 모든 이의 마음을 열어 줍니다. 웃음은 그 사람의 영성의 깊이가 어떠한지 가늠케 해 줍니다. 노상 우거지상을 하면 천당에 가서도 매일 우거짓국만 먹을 것입니다. 홍성남 신부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
【도로시 데이 Dorothy Day (1897~1980)】 " '노동자들의 대모' 도로시 데이 영성을 만나다"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며 자신의 할머니가 세운 메리 하우스 ‘가톨릭 일꾼’(The Catholic Worker)공동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할머니 도로시의 길로 다시 이끈 것 또한 어릴 적 할머니가 그에게 심어주었던 영성이었던 셈이다.“도로시 할머니는 조금은...
-
김민경(루치아) 전 「참소중한당신」 영성 심리상담소장의 신앙 수기 - 배우 김희애 마리아가 들려주는 '부활의 흔적을 찾아서'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 김희애 마리아가 들려주는 '부활의 흔적을 찾아서' 김민경(루치아) 전 「참소중한당신」 영성 심리상담소장의 신앙 수기 https://youtu.be/ccq_PontQQU 1:21:48 가톨릭신문 2022. 12. 23. 고통 속에서도 생명의 소중함을 받아들인 감동의 사연을...
-
[한국 천주교회와 이웃 종교] (14)사십구재는 불교식 의례… 가톨릭 신자는 해선 안 돼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과 일치에 이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심리적 정신적 활력을 주려는 보조 수단으로, 그리고 불교 전통에 감추어진 ‘말씀의 씨앗’을 발견하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영성 교류’ 차원에서 좌선을 활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
가톨릭상담심리학회 설립의 의미=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201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상담심리학회 설립의 의미 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2016. 05. 29발행 홈 > 평화신문 > 사목영성 > 아! 어쩌나? 홍성남 신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상담전화: 02-727-2516) 문: 서울대교구가 서울가톨릭상담...
-
‘미워할 자유’는 신의 뜻에 반하는 것일까(중앙일보) / [빛명상] 사랑의 바보 / 상처를 준 상대와상처받은 자신을모두 용서하라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주고 싶다. 평생을 미운 감정 안에서 살 리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다지 위로가 안 되는 위로의 말이다. 홍성남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장 빛명상 사랑의 바보 추기경님이 손수 편지를 보내왔다 사랑하며 기도로써 보답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