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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흥겨운 삶을 살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년 가까이 가톨릭사회복지 활동에 투신해 오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하루하루 매순간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10-21

순교 성지에 영성 담아내려면 ‘기도하는 성지’ 돼야 합니다 [순교자 성월] 성지에서 보내온 한 사제의 편지 - 가톨릭평화신문 영적인 거룩함을 담아내는 데에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200년 전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가난하고 소박하고 단순하고...

곳 : 이메일 XX@XX 우편번호 04552,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30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앙 체험 수기 공모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421~4 수상작 발표 : 2025년 2월 16일자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평화방송TVㆍ라디오 유의사항 - 응모작...

♤ 2024.11.16.(일) 교중미사 중에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 조정래(시몬) 신부님의 선교후원에 관한 강론이 있었습니다. ♤ 종합 미디어 선교매체인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의 선교후원 홍보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바랍니다. ♤ 미사 중에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