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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俊) // 마칠 준(竣) // 가파를 준(埈, 陖) // 깊을 준(浚) 높을 준(峻) // 畯 농부 (준) // 준마 준(駿) // 뒷걸음칠 준(逡) // 밝을 준(晙) // 걸음이 빠른 모양 준(䞭) 그칠 준(踆) // 대궁 준(餕) // 금계 준(鵔) // 볼 준(睃) 클 준(葰...

埈 제 이름에 쓰는 들어 가는 한자인데 어머니는 높을 준으로 옥편에 나와있다고 높을준으로 알고있는데 인터넷 운세 같은거 보려면 '가파를 준'이라네요.. '높을 준' 도 따로 있고 과연 진실은?

선생님께 여쭙니다. 위의 준자를 성명에 쓰며는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청해봅니다.

굴비) ♥ 준 비 물: 식수,간식,중식,등산화 개인장비.바람막이옷 "신분증" "교통카드" 지참 ♥ 참 가 비: 150,000원 산타모니카호 왕복승선비(82,700원) 아침,저녁식사,주류,음료 차량비- 2일요금,(130만원) 기타 준비 *트레킹경비 부족분 1,100,000...

아니라 번역을 하다보면 다소 다르게 표기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어떤 사전은 높은준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전은 가파를준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산이 아주 높으니 다소 가파르기도 한것이며 성명학에서 글자의 뜻은 흉하지만 않으면 성명학적인...

敎(가르칠 교), 世(대 세) 47세 : 鎭(진압할 진) 48세 : 求(구할 구) 49세 : 根(뿌리 근) 50세 : 燮(화할 섭) 51세 : 埈(가파를 준) 52세 : 善(착할 선) 53세 : 泰(클 태) 54세 : 模(법 모) 55세 : 鉉(솥귀 현) 56세 : 均(고를 균) 57세 : 鎔(녹일 용...

나타냈습니다. 웅크릴 준(蹲), 술통 준(樽), 모일 준(僔), 무성한 모양 준(䔿), 술통 준(墫), 춤출 준(壿), 가파를 준(嶟), 누를 준(撙), 술두루미 준(罇), 수군거릴 준(譐), 수군거릴 준(譐), 창고달 준(鐏), 송어 준(鱒), 꿩 준(鷷)자들은 높을 존(尊)자...

제법 가파를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기백산정상을 알리는 이정표에서 왼쪽 숲 길로 들어 섰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걷다보니 임도가 나온다 기백 금원을 산행하다 보면 임도를 몇 번 만난다 길은 정미되지 않은 그대로의 길이라 산행의 맛을 더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