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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埈' 이 한자 '가파를 준'인가요?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埈 제 이름에 쓰는 들어 가는 한자인데 어머니는 높을 준으로 옥편에 나와있다고 높을준으로 알고있는데 인터넷 운세 같은거 보려면 '가파를 준'이라네요.. '높을 준' 도 따로 있고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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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樽, 竣, 蠢, 埈)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준(愚蠢) 준이(蠢爾) 가파를 준(埈)자는 가파른 장소가 흙과 관계가 되는 산비탈이나 지형이 그렇게 가파르게 생긴 것이니까...걸을 쇠(夊)자를 했습니다. 험준(險埈) 준고(埈高) 준록(埈麓) + 이 글은 국화선생님의 "한자의 비밀"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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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중에 가운데 "준" 자인 아들 한자 어떤거 쓰세요?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흰 동사무소에서 직원이 잘못 올리는 바람에 다른 준자로 올려졌는데 개명을 할까 고민중이라서요..."가파를 준" 이에요 인터넷으로 이름풀이해보니 지금 한자가 더 좋다고 나오긴 하는데..... 혹시 아들 이름중에 가운데 준들어가는 맘들... 어떤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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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용 불용한자에 대하여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문위원들의 검증을 거친 글자들이므로 믿고 쓰셔도 됩니다. 아울러, 녹두 님이 문의하신 埈(가파를준, 높을 준)자는 “대법원인명용한자사전”에 사용가능 한자로 기등재되어 있음를 첨언드립니다(2007.2.15자 대법원 인명용한자 개정(추가 지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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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2009년 1월25일글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승은 가파를것입니다 물론 미네르바나 중국의 어느분처럼 대공황이나 주가 폭낙 시나리오가 저의 글보다는 효과가 클겁니다 말세론이 피부에 더 다가 오듯이.... 그러나 멀게 보지 마십시요 저의 주식 실천기만 볼까요 10월 말이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