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나갔다~^^ 단어만으로도 설레이는 가평 연인산자락 물가변에 위치한 카페 페니유니는, 미니멀한 건축에 자연 친화적인 주위...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총 18명이 모여, 그간의 안부와 깨 쏟아지는 웃음이 시작돼 끝없이 까르르~웃는 하루였다 . 신선한...

나무이름, 곤충이름 우리는 숲학교에 왔습니다. 누군가가 말 합니다. " 묻지는 마세요. 돌아서면 기억이 안 나요." 까르르~~ 까르르 ~~ 무지개님은 밀짚 해설가에게 요술컵을 선물 받고 꼬옥 메달고 걷습니다. 별라님표^^ 미소 된장국으로 건~~~~~배 우리...

할수 없이 세모대장님의 반짝이는 결단으로 유명산 옆 가평 어비산으로 산행지를 바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회장님께 공작산...잔류팀과 산행팀으로 나뉘어 산행시작, 땀이 비오듯 쏟아졌지만 까르르 웃는 웃음이 가득한 어비산 산행이었습니다 이런게...

남양주시와 가평군 경계에 있는 높이 879m의 산이다 축령산은 옛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시산제 산행으로 버스가 만차여서 일부 승용차로 가기로 하여 축령산으로 출발 했다 쌀쌀한 새벽 바람 이지만 그 바람 속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