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나갔다~^^ 단어만으로도 설레이는 가평 연인산자락 물가변에 위치한 카페 페니유니는, 미니멀한 건축에 자연 친화적인 주위...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총 18명이 모여, 그간의 안부와 깨 쏟아지는 웃음이 시작돼 끝없이 까르르~웃는 하루였다 . 신선한...

나무이름, 곤충이름 우리는 숲학교에 왔습니다. 누군가가 말 합니다. " 묻지는 마세요. 돌아서면 기억이 안 나요." 까르르~~ 까르르 ~~ 무지개님은 밀짚 해설가에게 요술컵을 선물 받고 꼬옥 메달고 걷습니다. 별라님표^^ 미소 된장국으로 건~~~~~배 우리...

할수 없이 세모대장님의 반짝이는 결단으로 유명산 옆 가평 어비산으로 산행지를 바꾸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회장님께 공작산...잔류팀과 산행팀으로 나뉘어 산행시작, 땀이 비오듯 쏟아졌지만 까르르 웃는 웃음이 가득한 어비산 산행이었습니다 이런게...

남양주시와 가평군 경계에 있는 높이 879m의 산이다 축령산은 옛부터 고사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시산제 산행으로 버스가 만차여서 일부 승용차로 가기로 하여 축령산으로 출발 했다 쌀쌀한 새벽 바람 이지만 그 바람 속에 봄...

젖히며 까르르, 시원하게 웃었어. 나는 그때까지도 심각한 표정을 풀지 못하고 있었지. 이 상황에서 웃음이 나온다니. 네가 웃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입가에 미소를 띄며 다시 말했어. “사람 맞아. 살아있으니까 안심해.” 그때 내 기분을, 내 마음을 어떤...

공명 입니다 답변한후 ... 몇마디를 주고 받았는데 ... 서로 까르르 웃고 헤어 졌읍니다 ... 4일이 지난 오늘까지 ..그순간이...18세 여고생 같은 모습이 생각 납니다 ... 또 내년에라도 가평에서 모임하면 그장소 그곳에서 . 돼지띠방 여성 3분 .다시...

00 : 가평 남이섬 도착 13시00 : 남이섬 출발 13시30 : 점심식사 16시00 : 서울출발 18시30 : 사당역 도착 ** 복장은 3월에 맞는 적당한 옷으로 준비할것. ** 의상은 무지무지 이쁘게 입지만 편한 옷. **특이사항 알려드립니다. ※ 예기치 않는 변수가...

첫번째 가평휴계소에서 고삐풀린 망아지들이 모였읍니다,,,ㅎㅎ 진부령고개 전시관에서 편한길도 있건만 칭구위해 옛길을...ㅎㅎㅎ 아 ~ 아 이런 개구장이 들이 어떻게 참고 살아왔는지 ???ㅋㅋ 동심으로 돌아간 마음들 눈속에 딩굴다 까르르 넘어가는...

날,, 가평의 산행하는 산우님들과 벙개가 있는 신당동 5번출구에 나와서 1차 고기 뷔~폐집에서 즐겁게 고기로 술로,, 먹고 마시고,,, 왠 고기가 그리 까실 까실한지... 흠~~ 앗... 배낭 메고 있는 모습,, 불판들고 가는 모습에,,, 잡아 놓을 심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