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포골 가족 여러분 기도를 모아 주십시오, 201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깊은 마음의 품속이 그리울 때 찾아오고픈,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계시는 곳입니다. 작년까지 많았던 하느님 자녀, 가포골 성당 가족들이 거의 대부분 건강하게 본 삶의 터로 돌아간 뒤...남은 자취는 빈자리와 기다림과 고요함입니다. 새로운...
-
가포골 제35호 소식지 201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포로 198 국립마산병원 내 천주교회 가포공소 인터넷 카페: cafe.daum.net/ gapogol ☎ 055.223.7979 ☎ ***-****-**** ♥ 가포골의 구세주.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뜨거운 아기 심장으로, 춥고 병들고 초라한 우리네 삶의...
-
2010년 06월 06일 가포골의 날. 2010.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과연 받을 분들이 받았다고 생각 합니다. 모두들 잘 하셨습니다. 딴곳에선 모두 대상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가포골을 떠나면서 아름다운 꽃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가포골 형제 자매님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for ever
-
가포골 가족들 화이팅!!!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포골가족들, 이렇게 만남의 장이 마련되어서 참 좋군요. 자주 생각에만 머물게 되었는데 이 장을 마련하여 서로의 소식을 알게되고 또 그곳의 성탄절행사와 구유, 미사까지 볼 수가 있어서 반갑군요. 가포골에 예쁘게 마련된 상담실이 너무 좋았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가포골 패스티발~^^**** 200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포골 축제 한마당... 사방이 산으로 푸른 나무들로,,, 공기 좋고,, 바닥은 싱그러운 잔디로 파릇파릇... 그위에 넓찍한 야외무대... 사회자도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을 초정하고,, 극립병원이라 행사가 화려했습니다,, 저희도 그 화려함에 조금 보탬을...
-
Re:가포골님! 200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까? 그리고 그 학생이 교회를 나간다고 했으면 저는 더 혼을 내야겠네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할 말이냐고... 가포골님은 위로해 주세요.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 일의 잘못을 따진다면 초록키위님의 글이지 우리 회원님...
-
가포공소 사비나 수녀님의 추천으로 가포골에 실린 시입니다. 2010.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로버트 슐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
연중 제26주일 200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가포골에서 함께 살게된 박마리젬마 수녀입니다. 만나서 굉장히 반갑습니다. 강론을 준비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잘 전해주기 위해서 공부하는수녀, 기도하는 수녀로 살겠습니다. 복음을 읽을때는 항상 앞단락에...
-
도밍고의 감동 강론(꼭 읽어 봐 주셔요~~) 201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에 저희 수녀원의 총회가 있어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강론을 했는데 오늘 토요일 청소 마칠 즈음에 저희들이 가포골에 도착을 해서 오늘 강론 당번인 도밍고의 강론을 듣고 감동을 받아 옮깁니다. 우리 식구들을 가끔씩 강론을 시켜야겠어요. 너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