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기부터는 밥집 최근에 좀 빠져서 일주일 세번가고 2kg를 얻은 중국집 마산 해안로 한국방송통신대 가기 전에있는 신과함께 마산반점 여기진짜 짬뽕..크으..... 짬뽕 3종류 있는데, 사진 차례대로 백짬뽕, 고기짬뽕, 해물짬뽕 이중에 내 최애는 해물짬뽕...

우~ㄹ`바~아~ㄹ. 차없는 도로만 골라서 이곳 저곳 구경하면서 가포본동 쯤 오니 슬슬 배도 고프고 지겹기 시작, 덕동 하수처리장...탔으면 많이 탔지 하고 혼자서 스스로 위로 하면서 밥집을 찾다보니 이 계절의 보양음식인 봄도다리쑥국 간판이 보이길래...

해장국밥집- 선지국밥 위치: 구 경남여상뒷쪽에 있습니다..길따라 올라가심 좌측편에 보이구요 중침해야 할껍니다.. ㅋ 거기 선지는 신선하다고나할까 깨끗함으로 승부하는곳이죠 맛도 좋습니다. 8) 가게이름 미상….–촌국수 위치: 상남동 상남시장상가...

출발을... 가포유원지를 지나쳐 결핵병원 앞에서 창호님을 만난다. 그곳부턴 약간의 언덕인지라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힘차게 언덕을 내달음치면서 마지막 고개를 정복한다 시민버스를 지나치니 앞서 달리는 정관님의 모습이 약...

조선총독부가 있을 때 청계川邊 一○錢 均一床 밥집 문턱엔 거지소녀가 거지장님 어버이를 이끌고 와 서 있었다 주인 영감이...시작했다잠시꺼밋했다 十字型의칼이바로꼽혔 다堅固하고자그마했다 흰옷포기가포겨놓였다 돌담이무너졌다다시쌓 았다쌓았다...

내 밥집 : 메뉴도 없이 그냥 "한상 차릴까예?" 주인 할머니가 시인으로 등단했다는 사실 - 양촌온천의 양촌식당 : 양파 팍팍 들어간 돼지주물럭. - 지금의 자리로 옮기기전 소답시장내 영생장의사 옆 중동식당 : 옮긴후론 맛이 짭디다. - 창원호텔 근처...

포기가포겨놓였다 돌담이무너졌다다시쌓 았다쌓았다쌓았다돌각 담이쌓이고바람이자고 틈을타凍昏이잦아들었 다포겨놓이던세번째가 비었다 북치는 소년 내용 없는 아름다움처럼 가난한 아이에게 온 서양 나라에서 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어린 양...

썰린 밥집(위)은 쫀득한 맛이다. 순대 겉을 둘러싼 창자의 핏기를 말끔히 없애주면서 담백한 맛을 강조한다. 주방과 별도로 냉동고가 있는 작업장을 따로 두고 있다. 여기에서 창자를 깨끗이 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창자를 다루는 일이 오랜 시간 공을...

가포초등학교 뒷쪽에 큰 밥집과 찻집인 스위트로드가 생겼네요. 전에 가끔 등산으로 다니던 정말 한적한 이곳에 대형 식당겸 찻집이 생겼어요. 친정 나들이 갔다가 조카들이랑 오빠네랑 갔읍니다. 우리 봉수씨랑 완전 같은 모습의 골든리트리버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