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히 쓰시는 분들 비립종 안생기나요?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뭔가 오일?무거운 제품을 올리면 비립종이 생겨서요ㅠ 악건성인데 좋은 거 바르면 더 나빠져서ㅠㅜ 가히는 어떤가요? 수영 다니는데 리필 가능한 크림을 원해서요
-
가히 멀티밤 후기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카락은 그닥 안붙는? 그래서 목에 바르기 딱 조아쑴! 가히가 내세우는게 제주 발효 오일이더라? 뭐 구체적으로 뭐라뭐라...미친 나... 요즘 컴터 앞에 놓고 매일바름... 내 돈 주고 리필 더시킬 예정... 목에 뭐 바르기 귀찮아 하는 스타일인데 무엇...
-
#[제천시 여행] 맛집탐방 약채락 유기농쌈밥 '산아래'[1.8월 재방문] ...........20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 덤이다. 물론 리필은 기본이다. 먼저 약채 쌈밥은 쌈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신선한...한 스푼 올리고 밥, 이 조합을 추천한다. 이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쌈을 쌀 때 매운 고추를 잘...
-
@ 일품 조망을 자랑하는 고즈넉한 산중 산사,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은 가히 천하 제일을 자랑한다. 그러다 보니 많은 문인들이 문 턱이 닳도록 찾아와 시와 글, 그림을 남겼으며, 서거정(徐居正)은 '동방 제일의 전망을 가진 절'이라며 격하게 찬양했다. 한음 이덕형(李德馨)은 말년에 운길산 밑 송촌리에 별서(別墅)를...
-
[서울/흑석동] 수제 돈까스 무한리필집 201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두툼하다. ▲고기가 엄청 두툼하기에 씹는맛은 가히 일품. 사실 여기까지 찾와와서 먹을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나도 그렇고...못먹었다.ㅋㅋ 그리고 너무 배불러서 노량진까지 파워 워킹!! 무수히 많은 무한리필을 추구하는 돈까스집들이있는데 가격...
-
[삶과 생각] “막걸리는 언제나 추억” By 폴 김/재미 부동산협회 상임이사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가히 일품이었다. 분위기도 젊은 시절 즐겨찾던 골목길 허름한 선술집과는 달리 대로변 큰 건물에 자리잡고 있으며, 실내장식은 모던하고 화려했다. 막걸리 한 통 가격은 9,000원. 한국내 일반식당이나 주점의 2배 가격이지만 미국에 비한다면 착한...
-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료되어 리필하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자폐적 사나이의 단독 연기가 주류로 이어진다. 첫 장면과 엔딩 부분에서 삶의 영감을 얻을 것이다. -트래비스는 26새, 베트남전 참전-트라우마. 주변으로부터 소외되고 멀어진체 멘허튼에서 혼자 산다. 극장 주변...
-
장편소설/이대영 『금강 ⑮』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을 건넸다. 24시간 스테이크, 베이컨, 소시지, 오렌지, 코코아 등 군대 짬밥과는 비교가 안 되는 A 레이션을 무한 리필 할 수 있었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통에 가득 담긴 커피는 언제든지 마실 수 있었다. 멀미만 없으면 가히 지상천국이라 할 만했다...
-
2024년 6월 13일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은 가히 놀라울 정도였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중 1226년 10월 프란치스코 성인이 사망하자 이탈리아로 돌아와 이듬해 에밀리아(Emilia) 관구의 관구장 대리로 선출되었으나, 설교에 전념하기 위해 1230년에 사임한 뒤 파도바 수도원에 정착하면서...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로 가히 전쟁을 치렀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군부정권 시절 사라져 실종된 국민들 중 노동자가 반을 차지했고, 그밖에도 언론인, 법조인, 지식인과 학생, 종교 지도자 등 다양한 계층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사라졌다. 군부정권 종식 후에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