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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 파는사이 각끌기날이 바나나 껍질이 되어버렸습니다. 열받지 않게 각끌과 드릴이 닿지 않게 그리 당부하는데 횐님들 가끔씩 사용하다보니 잊나 봅니다. 수명이 다했거니 생각하렵니다.ㅎ

아버지가 쓰시던 아주오래됀 각끌기 잇더라구요 이번에 수리도하구 날도 하나 장만할려구 합니다. 주로 많이쓰는 날 크기는 어떤것이 있나요 물로 여러가지 있으면 좋겠지만~~~~ 지름신이 허락안해서요~~~^^*

한 치짜리 각끌기 날이 급히 필요합니다. 가격은 얼마나 되시는지요... 빨리 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무실 061 723-2388 ***-****-****으로 연락주세요

각각의 핸들을 돌려 정반을 위아래-앞뒤-왼쪽오른쪽으로 움직여가며 원하는 깊이와 길이의 암장부를 팔 수 있다. 각끌기의 생명은 각끌날을 물리는 척의 수직축 상태다. 축은 밀도높은 주물일수록 좋다. 모터의 회전력을 충분히 받아낼 수 있도록 무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