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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재기국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 오랫만에 각재기국을 제주에서는 생선을 가지고 국을 많이 끊여 먹는 답니다 갈치국,멜국(멸치),고등어, 옥돔등~ 각재기는 표준어로 전겡이라 불립니다 일본에서는 아지리 불리며 아지 초밥이 유명하죠 제주 시내에 각재기 국으로 유명한데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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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서 먹어보면 좋을 제주 향토 음식들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각재기국(전갱이국, 멜국)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651 "각재기는 전개이, 메가리 등 지역별로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지만 표준어로는 전갱이다. 감칠맛이 뛰어나고 생선 특유의 냄새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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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을 찿아 왔다가요. 202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미 하고 한바퀴 돌아 봅니다. 일도동 살때 집 근처 식당 각재기국 오후 3시 까지 영업 하는지라 서둘러 갔다. 각재기(제주어) 표준어 전갱이 우리 오마니 는 이 생선을 일본식 으로 아지 라고 하셨다. 참조기 조림 이 맛나다. 보성시장 순댓국 순대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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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정보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와 각재기를 넣어 맑게 끓인 국물을 맛보는 순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오전 10시~오후 3시. 문의 064-752-7580 주소 제주시 일도2동 320-14 4 닐모리 동동 용두암 해안 도로에 있어 드라이브를 하다 들러 여유있게 식사하기 좋은 닐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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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과 의미가 다른 제주어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고기를 각재기라고 한다. 셋, 말젯, ᄌᆞᆨ은(족은) - 친족 관계를 나타내는 호칭에 붙는 접사다. 다만, 육지에서와는 달리 '셋-'은 '둘째', '말젯-'은 '셋째', '족은'은 '막내'의 의미를 가진다. 더 머리가 아픈 사실은 '셋'과 '말젯'은 각각 밑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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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고기 글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니. 표준어인 갈치로 불리나. 방언인 칼치로 불리나 별 이상할 것은 없다. 정약전은 갈치를 당시 발음대로 기록하는 속명에서는 칠갈(葛) 자를 써서 갈치어로 적었다. 이 또한 갈치의 외양이 길게 뻗어 있는 칡 줄기를 닮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영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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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깅이는 표준어로 ‘게’를 말한다. 이놈(?)의 게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5-6월이다. 이때쯤 되면 알이 꽉 배고 통통하게 살이 올라와 이놈들을 잡으려는 해녀들의 일손이 무척 바빠진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후 돌틈이나 바위를 뒤집어 보면 쉽게 발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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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란?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충헌 각재기 모냥 무싱거라!" 조냥허다 ; 씀씀이를 아끼어 모아두다. 웃허다 ; 느닷없이 이상한 행동이나 행위를 하다."가인 웃헌 아이여" 노고록허다 ; 사람의 성질이나 물건 따위가 여유롭고 순하다.("야이 노고록헌 아이여") 엄불리다 ; 말이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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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맛집 소개 ♣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려든다. 각재기란 다름아닌 전갱이 종류의 제주도 사투리다. 싱싱한 전갱이와 배추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내는 국물 맛이 개운하다. 주인 할아버지 혼자 아침에 시장을 봐온 후 직접 손질하고 기다리는 손님들 순서대로 각재기국을 내준다. 여기에 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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