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slip over 깜빡 빠뜨리다[간과하다], (길을) 서둘러 나아가다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lip over 깜빡 빠뜨리다[간과하다], (길을) 서둘러 나아가다 scurry 종종걸음을 치다, 허둥지둥 가다 =scuttle the most dominant theory 가장 유력한 설 officiate at a wedding 결혼식을 사회하다[주례하다] officiate 공무[직무]를 수행하다 in a bid...
-
간과하다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예수님이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할 때 사람들은 분명히 의심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이 성경말씀을 간과하길 보통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말씀을 그냥 넘겨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
-
말씀을 깨달은 자의 열매, 슬기로움 (잠19:11)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히브리어로“아바르”인데“건너다”를 뜻하는 것으로“선을 넘다, 지나치다, 넘어가다, 법을 어기다, 죄를 용서하다, 간과하다”를 뜻한다. “자기의 영광”은 히브리어로“티프아라”인데“장식, 화려함, 영광, 영광스러운 이름, 아름다움, 명예...
-
[설교동영상/본문] 제275회 간과해주시는 은혜 (로마서 강해 제23회)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그리고 또 참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우리의 죄를 간과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렇다면 간과하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모를 때면 어떻게 해요? 예, 국어사전을 보면 됩니다. 국어사전에는 <간과하다>라는 뜻에...
-
우리의 믿음은?(롬3:21-28,약2:14-26)-종교개혁 기념주일, 교회창립 8주년 메시지, 바울과 야고보, 루터 그리고 우리의 믿음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간과하다(paresis)는...
-
몰라보다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다. 2. 동사 예의를 갖추지 않고 행동하다. 3. 동사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다. 유의어 간과하다 경시하다 도외시하다 반의어 알아보다 표준국어대사전 1. 한통치다 (동사)나누지 아니하고 한곳에 합치다 2. 작달막하다...
-
오늘의 '영어성경 사진'(315강)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비결”(잠언 19장 11절)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v~]' : '(명사)다 / [v동사하는 것]은' 'it is 형용사 / [to-v~]' : '(형용사)하다 / [v동사하는 것]은' - overlook : 간과하다, 눈감아주다, 관대히 봐주다, 용서하다, 내려다보다, 못보(고 넘어가)다 - offense : 공격, 위반, 위법 행위, 범죄, 반칙...
-
영어 단어 1800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əpɔ́int] 1098. trespass[tréspəs] 1099. decide[disáid] 1100. afford[əfɔ́ːrd] 1101. 경쟁하다 1102. 지각하다, 이해하다, 간과하다 1103. 매혹시키다 1104. 숙고하다, …이라고 생각하다 1105. 변형하다 1106. 몹시 놀라게 하다 1107. 드러내다, 폭로...
-
이틀 전, 이소한 아이들 입니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눈길이 부담스러웠는지, 한 녀석은 둥지 속으로 들어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플라스틱 둥지를 고집하다가, 저 체온으로, 그리고 옥탑방 높은 습도를 간과하다 계속된 번식 실패 끝에 번식조건 보완(짚 둥지 + 제습기) 으로 오랜간만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
상담부탁드립니다.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때 다른 과목들은 90, 85 나왔고 헌법은 심화기출 언론출판의 자유 정도 까지 들은 상태에서 30점 나왔습니다. 헌법을 간과하다보니 이제 해야될 거 같아서 심화기출과 1단계를 병행하는 식으로 계획을 짰는데 비중을 이렇게 많이 둬도 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