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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다과상 차리기.... 201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궁.... 미리 좀 알려주지... 중요한 거래처이기에.... 어쩔수 없습니다...아주 간단히 다과상을 준비합니다... 우리 베라가 손님들한테 이쁜 다과상을 준비해 주면 엄청 더 좋아합니다... 심사 오시는 손님들보다도 더..... 막 자랑하고 싶어서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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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다과상 2011.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그제 학교에 손님이 오셔서 간단하게 다과 준비했네요 차는 수련차로 했어요 그냥 연못에 수련따다가 뜨거운물에~~ 녹차와 함께하니 그냥 그냥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별것없어 보이는데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왔다갔다 정신없는데 학교 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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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부녀회에서 간단한 다과상 마련! 200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은행주공 아파트 부녀회에서는 노인정에 간단한 다과상을 마련하였습니다. 떡과 과일 그리고 음료를 준비하여 드렸고 노인회에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약소하지만 맛있게 잡수시고 건강하시라는 말씀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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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례대회♡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장소: 봉황클럽 체육관 (여중) #간단한 다과상 #A팀 화이팅~^^ #B팀 화이팅~~^^ #경기모습 #B팀 우승 했네요~~^^ #월례보고 #신입회원 소개 #우승 하신 회원 시상~~ #경품 추천 ~ #대박 상품 당첨~~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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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손님을 위한 단정한 다과상 201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시다. 오늘의 상차림은요 오늘은 먼 친척 내외분이 오신다고 해요. 오후에 잠깐 들러서 인사나 하고 가신다고 하니 간단한 다과상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오후시간에 출출함을 달랠 수 있고 깔끔한 메뉴로 다과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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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님은 저승사자가 술 취해서 안 잡아 간다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취해서 안 잡아 간다 - 하태수 - 아버님(95세) 어머님(90세) 처(65세) 아들(70세) 4사람은 저녁 밥상을 물리고 간단한 다과상에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에 건강하게 치매 걸리지 않고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는 화젯거리로 하루일과을 마치는 시골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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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127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몇 여인들이, 별안간 그녀 앞에 쩔쩔매며 굽실거리는 모습은 당정으로 하여금 헛웃음 짓도록 만들었다. "응?" 간단한 다과상을 가지고 거실로 들어서던 당정이 멈칫했다. 그녀의 눈앞에선 주예가 잔뜩 토라진 얼굴로 칭얼거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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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중총동창회 및 이취임식 이모저모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규모로써 신축건물 인지라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 최고의 시설이였답니다, 기수별로 테이블위에 페찰이 놓여져 있고 간단한 다과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이날의꽃 제23대 김순애(33)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답니다, 개회 선언과 함께 팡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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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차회 (차린이 모임, 24.08.15)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다과상도 차려주셨어요. 오늘은 어쩌다보니 홍차를 많이 마시게 되었는데 소영씨가 가져온 초코 케이크, 치즈 케이크, 와사비 완두콩도 잘 어울렸어요! 다실에 들어설 때부터 은은한 향내음이 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원장님께서 여름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