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박순찬화백 블로그 https://jangdori.tistory.com/m/250 <간도리 제10화> *장도리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jangdori.tistory.com

부르건 간에 마티외는 말로써 상대를 설득 및 현혹시키는 데에 이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설복 불가] 판정이 내려지지 않은 이를 상대로 한 토론, 논쟁 및 설득 판정에 대해, 주사위를 [5개] 던져 그 중 [높은 순서로 3개의 합]을 판정값으로 합니다...

가운데 10화장미진수대인상을 장엄하고 아승지항하사묘광명을 권속삼아 낱낱이 근(根) 가운데 끝없는 상호를 나타내어 자타가 함께 수용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신 원만보신 노사나 부처님’이라 하시고, 해상중영내외가 海上衆營內外家 마음의 바다 가운데...

친구 도리로서.. " " 아니지! 헤어졌으니까 가지마! " " 아니야.. 그래도.. " " 너 바보야? 헤어졌으면 물러나야지! " " 하지만... 걱정되잖아.. " " 가지말라니까.. " 으아아아 ㅠㅠ 머야.. 가라는거야 가지말라는거야.. 그래... 가는거야,,.!! 땡 땡 이...

임마. 그런 말 안 할테니까." "…그러죠, 뭐.나중에요. 어쨌던간에 오늘 저희 부모님이 잠시 귀국하시거든요." "영국으로 이민...저희 부모님 마중 좀 나가려구요.힘드실텐데 딸로써의 할 도리는 해야죠." "빈휘는?" "빈휘는 워낙에 학교 잘 안 빼먹으려고...

친구한테 간 놈-_-;;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어차피 밥 먹을 사람이 마땅이 없었거든요!!" "=_=" "함께해요. 언니>_<." 아...닮은 게 딱 한가지 있는 것 같다. 느낌. 그러니까는....설음악 선배의 어두운 분위기에 숨겨진 밝은 느낌이.. 이 아이에겐...

보병대대 간의 치열한 시가전이 벌여지고 있었다. 숨을 곳이 많은 도심한복판이라 양측은 과거 2차 대전 스탈린그 라드공방전 때처럼 건물 하나하나 를 점령하는 방식으로 싸우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간 양측 모 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이...

불려간 자희는 영비에게 영문도 모르는채 맞는데... [ 영비궁 ] " 찰싹! " 또다시 영비는 자희의 붉디 붉은 뺨을 갈겼다 자희가 또다시 쓰러졌다 " 영비마마... 소첩을 때리시는 영문이라도 가르쳐 주시옵소서 " 영비가 다시 한번더 자희의 볼을 찰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