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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특설대와 서청호림부대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살로 악명 높은 서청(367인) 중심의 호림부대를 창설 지휘한다. 시라카와 요시노리에게는 한국판 간도특설대라 할 것이다. 43년 간도특설대는 잡은 항일전사를 산채로 작두살인하고, 총검으로 학살하고, 임산부의 배를 가르는 만행을 즐겼다. 이런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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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간도특설대"에서 근무하지 않았습니다. 201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많이 있었다고 볼수 있겠지요. xxx x나, xxx xxx 같은 분들이 또 어이없는 댓글로 분탕질 할것으로 염려돼 간도특설대의 만행은 중국 연변 학자이자 작가인 류연산씨가 쓴 "일송정 푸른솔에 선구자는 없다"에도 나와있는 내용이니, 팩트엔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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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축하곡 만들면 민족반역자인가"…논란의 독립기념관장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그가 간도특설대에 복무하던 시절에 조선인 172명을 토벌했다거나 조선인을 학살했다는 근거를 확인해보면 모두 간도특설대의 만행을 고발한 것이지, 백선엽이 관여됐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에게 붙여진 친일반민족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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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특설대 - 군사평론가 이권남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증언과 책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연변작가 류연산씨가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다’ 에 쓴 간도특설대의 만행. ○ 야간 토벌 작정 중 산나물을 뜯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불태워 죽임 ○ 충혼비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전사한 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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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반역자 간도특설대 202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압 등으로 만주에서 악명이 높았다. 아래는 연변 작가 류연산씨의 저서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다’에 나온 간도특설대의 만행. ▷1939년 5월 야간 토벌 작전 중 산나물을 뜯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불태워 죽였다. ▷1939년 7월 자신들의 충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