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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간디 사랑방으로 이사하기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기 밴드에 올렸던 글을 복사해 왔어요. 19기 선배님들도 함께 해주세요^^ 간디사랑방이 예전처럼 시끌벅적하기를 기원해봅니다. ——//——////////—— 글재주는 없지만 올려봅니다. 이번 19기 아이 일을 겪으면서 간디공동체라는 의미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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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321회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온 동그란 행복의 미소가 보일리 없는 것이다 *-틱낫한의"힘"중에서-* ☞ 믿음은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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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사랑방 온라인 판매는 오늘 오후 2시까지입니다^__^ 201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내일입니다^__^ 그 동안 따뜻하게 내어 주시고 또 마음껏 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 물레제 바자회 간디 사랑방 온라인 판매는 오늘(7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마감합니다. 찜콩 해 두시고 입금 전인 분들은 2시 전에 입금 부탁드리구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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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들러, "56사랑방"을 찾다 ##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사랑방을 찾아옵니다. 그러니 그를 만나지 않고 그냥 보낸다면 얼마나 서운하겠습니까? 1939년 9월, 독일군은 폴란드를 점령하고 모든 유대인들을 대도시 프라코프로 이주시킵니다. 이 곳에 도착한 유대인들은 별(星) 표시의 완장을 차야 했으며,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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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방 10월 17일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으로 내 것이 될 수 있다. 옛말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자신이 지은 업만 따를 뿐이다’라고 한 뜻이 여기에 있다. 간디는 일찍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