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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에 유혹이 되어 부산행 KTX에 휙~ 올라탔십미더. 가게명도 쌍팔년도의 강렬한 바이브... '88간바지' 간바지가 간을 받치고 있는 살이어서 간바지라고 부르는데 경상도에선 안거미라 주로 부릅니다. 우리가 토시살이라 부르는 그것이지요. 낙엽살은...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11 나의 관점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메늅니다 간바지 - 갈매기 살 양념소스에 간바지를 담그어 바로 구어먹습니다. 간이 덜 베어 어떨까 했는데, 양념소스는 숙성을 오래 시켰다 합니다. 깔끔...

번개에 함께 참석하신 회원분들도 만나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기본으로 셋팅된 반찬들과 된장찌개 생간바지살과 양념간바지살~ 양념간바지살도 양념이 많이 달지 않고 좋았지만 생간바지살이 더 담백하고 맛있었답니다.^^ 새우도 맛있었는데 처음에만...

한 끼 식사를 곁들인 술손님으로 항상 붐빈다. 상호 '간바지'는 돼지의 횡경막과 간 사이에 있는 간바지살을 구워 팔았기 때문인데, 국내산 간바지의 대량조달이 어려워 요즘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김치찌개를 판다고 한다. (053)763-5911 /박진환 음식...

돼지고기를 말하는것 같은데 제주위에는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간바지살. 간바지 살 하던데..그게 뭔지..백과사전에도 안나와있고..-.- 아시는부운~~~!!

함 가보세여..위치는 금정시장에서 밀면집방향으로 내려오시면 조금만 내려오시면 만두집을지나 슈퍼사거리 왼쪽앞에 잇답니다.. 가게 상호는 모르겟구요 그냥 간바지라고 적혀있던가? 삽겸살이 지겨우신분들 아님 갈비살 대신해서 맛보심은 좋을꺼예여

사직동에 있는 백번간바지 댕겨왔습니다... 간바지가 무슨뜻인지 물어보니 간을 받치는살 이라더군요... 한마디로 갈매기살입니다.....ㅎ 콩나물국인줄알았는데 밥도 들어있는 콩나물밥줍니다.... 기본으로 걍 나옵니다......ㅎ 맛은 괜찮습니다... 먹을만...

분이 마지막에 갈라서서... 서화순 간바지와 간바지로 나뉘었는데.. 레시피는 동일하다고 하더군요.. ^^ 김치전골 [18000원...김치찌개류 와는 많이 다릅니다.... 공기밥을 시켜 식사로 해도 괜찮은데... 살찔까봐... 라면 사리를 시켜서 라면만...

간판인거죠... 단촐한 찬... 더버서 먼저 소맥으로 한잔... 소기름으로 불판 코팅 좀 해주고... 소간바지살.. 일명 안거미~^^ 앞뒤로 살짝만... 아우~ 고기육즙이 츄릅... 파무침도 마시쪄요...^^ㅣ익 사장님의 추천으로 낙엽살도 시켜봅니다.. 고기 안...